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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종라운드 우리 고프로가 컨디션난조로 아쉽게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헸습니다. 팬들은 물론 고프로 본인도 많은 아쉬움이 남았겠지요...여러가지 부담감(신인상 포인트 1위수성.시즌3승....) 때문에 실력발휘를 못한것 같네요...그리고 우리 팬들...

KLPGA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첫날, 지난해 지현...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김지현은 1라운드 경기 결과에 대해 “샷도 잘되고 퍼트도 잘된...

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참가자는 아래조항(프로 105명 / 아마추어 3명)에 해당되는 108명의 선수만이 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가. 프로 1) 영구시드권자 2) 과거 5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2007년도 ~ 2011년도) 3) 당해년도 KLPGA 정규투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우승이 나에게는 터닝 포인트가 됐기 때문에 이번 대회...1위에 대한 욕심도 나지만 일단은 최선을 다한 후에 좋은 결과를 기다릴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시즌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