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71. 하재(賀栽) 한은(韓銀) 총재 (1956년 11월 28일, 단기 4289) 금일 경제신문 보도에 의하면 1956년도 한국은행 이익금이 20억 원이 남았다 하니 오늘에 있어서 참 진 축한 신소식이다 . 거국 전후좌우가 전부 속이고 때어먹는 판인데 한국은행에 20억...

홈런쳤으니 봐드립니다

당당히 밀토하는 중 ~~~

하재(夏齋) 선종에서 여름 안거하는 첫 날인 결하(結夏)할 때에 마련하는 재식(齋食).

https://www.instagram.com/p/C8EFA6dOVym/?igsh=dmJqeDF0b2NwZmp2

하재 포구와 나쁜 녀석들의 겨울 유옹 송창재 좁은 포구 언덕을 넘어서면 새우공장 모퉁이에 낡은 대폿집이 세개 있었지. 끝집 못 생긴 노랑조개처럼 생긴 주모가 둥그런 드럼통 탁자 위에 모치 한 사발을 내 놓았지. 겨울 바람 불고 싸락눈 올때 제 어미...

요즘들어 지출이 늘어나니까 이러는데 나도 데이트비용 낼만큼 냈어,, 데이트통장비율도 50 대 50하재,,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건강하셨어요?” “예, 건강하다마다요! 그라니끼네 우리 선상님 잡수시라꼬 시루떡도 쪄오고 하재. 쪼매만 기다리시이소. 내 금방 잡수쿠로 해 디리꾸마.” 그러고 보니 할머니는 큼지막한 꾸러미를 하나 들고 계셨다. 분홍색...

사 드세요~ 라 함. 이미 먹고있는데ㅠㅎ 한달이 지나 병원 약속에 옴 제시간에 왔지만 30분 더 기다림 잠깐 보더니 피검사를 하재 — 난난 (@nannan_ing) March 27, 2025 이탈리아도 이거랑 똑같음 미국도 살아봤는데 거기 의료 진짜 더 좃같음 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