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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죽고’ 이제훈은 ‘살고’가 불편하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하정우는 죽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한국 최악의 사법살인인 인혁당 피해자들의 가족은 그들의 어린 자식들이 동네아이들에게 묶여 사형수 놀이의 놀림감이 되었다는 증언이 있지 않은가? 영화는 한국 현실에서 ‘검사’를 빗댄 장면을 양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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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이념을 넘어선 희망과 휴머니즘- 하이재킹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대사] 첫 착륙 축하한다. 잘 했어.-규석 성동일 승객 여러분을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태인 하정우 사는게 더 무섭다우-용대 여진구 이 비행기는 북조선으로 간다-용대 여진구 우리 다 같이 살아서 너같이 억울한 사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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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가 시킨 엽기적인 행각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48015102 사업가였던 전현식씨의 오랜 꿈이 배우였는데 전직 매니저라던 친구가 나타나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 라며 담력훈련, 번지점프, 살 찌우기, 점찍기, 미키마우스 문신, 개명, 택시 운전, 정육 등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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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가 시킨 엽기적인 행각 2024.03.19
사업가였던 전현식씨의 오랜 꿈이 배우였는데 전직 매니저라던 친구가 나타나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 라며 담력훈련, 번지점프, 살 찌우기, 점찍기, 미키마우스 문신, 개명, 택시 운전, 정육 등 엽기적인 행각들을 시킴 나중에 왜 그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