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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11:38~11:43 강원도 최초의 등대인 주문진 등대를 사진촬영 11:43~11:55 1968년 개봉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의 촬영지인 오리진항으로 이동 [오리진항은 오릿나루를 말하며 마을 뒷산에서 항(포구)쪽으로 뻗어내린...

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12:20~12:45 사진촬영 후 휴식 12:45~13:05 소돌 아들바위 공원으로 이동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 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깍인 절묘하고...

넓어 잠을 잘 잤습니다^^ 세번째 날은 매운탕,돼지김치볶음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신흥사에 들러 산책을 하였으며 하조대에 들러 순대국 등으로 식사를 했네요. 부산 내려가는 길..망양휴게소에서 한번 집결하여 커피타임을 즐기고.. 놀라운 정신력으로...

코스>하조대해변을 출발해 조용한 농로로 진행합니다. <43코스>벽화마을인 여운포리마을을 지납니다. 십장생을 그린 집이군요. <43코스>43코스는 파란 물빛의 바다 풍광을 곁에 두고 자전거도로 따라 걷는 9.4km의 짧은 코스입니다.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