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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시 : 2023년 2월 18일 (토) o 날씨 : 흐림 o 경로: 하조대해수욕장 - 여운포 - 동호해변 - 수산항 o 거리 : 9.7km (도상거리...6기 o 트랙 : o 코스지도 오늘은 해파링길43코스와 44코스를 이어갑니다. 흐린날씨와 잔뜩 찌푸린 하늘이 마음마저 쌀쌀...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고, 또 기대가 컸던 곳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양양 중간쯤에 위치한 하조대 해수욕장을 방문했는데요.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해변은 한적했고, 갈매기들이 독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동해의 여느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

칙칙한 날씨는 계속되고 그날은 비가 왜 그렇게도 쏟아졌는지. 유리창으로 부딪치는 물줄기는 폭포수처럼 콸콸 내리쳤다. 남편은 베란다에서 창가의 빗줄기를 힘없이 바라보았다. “여보! 물 한 잔만.” 성희는 물컵을 들고 남편 곁으로 갔다. 남편은 물을...

산행은 폭염의 날씨에 너무 너무 체력 소모가 심하여 고생 많이 한 산행이었다. 어런 폭염의 날씨에는 하지 🤔 않는것이 현명할...물에 몸을 담구니 어찌나 개운한지~ 산행끝나고 시원한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피로를 풀었다. *거리......10.2km *소요...

인 날씨... 바다야 기다려 내가 간다... 파도가 그리 세지 않으면서 철썩 거리는 파도에 튜브를 타고 아이마냥 모두 즐겁습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바다속에서 파도와 놀다보니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해물전을...

지난 민아님 여벙보고 사진에 반해 친구들 꼬셔서 하조대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영... 그래서 속초 경치하면 낙산사지! 하며 낙산사로 향했죠~~ 그러나 날씨 탓에 여기도 사진빨이 영...ㅡㅡ;;; 그럼 이 날씨에는 어디가 어울릴까..고민끝에..그래...

놓구 하조대해수욕장으로 가자구 꼬심... ^^; 8/16 월욜아침 9:10분 출발! 도착해서 점심먹구서 빌려간 그늘막이랑 파라솔 치구~ 서방님은 욜쒸미 보트 바람넣구~ 애들은 조개잡고 신났음~ 난 이렇게 애들 보트 태워주다가 파도에 보트 뒤집혀 물멕이고...

뒤풀이 하조대 해수욕장. 산행날짜; 2010년 10월 10일. 산행단체: 논산 발모음 산악회 47명. 산행코스: 홀림골 입구ㅡ여심폭포ㅡ등선대ㅡ용소폭포ㅡ오색약수 5시간.(산행길이 좀정체되었음). 우리는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젊은 공간으로 변신 했습니다. 지나는 길에 한번쯤 들려가실만 합니다. 날씨도 한 몫 제대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