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더 맘을 쓰게 되었고, 그만큼 잘 자라주어서 기쁘고 뿌듯했다. 또 거둔 작물들을 많이 나눴는데 내가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나눠먹으니 더 맛있었다. 아쉬웠던 것은 내밭 하는데만도 벅차서 함께밭을 잘 살피지 못했던 것이다. 내년에는 그래도 더...

쥔장님이 이꽃을 추천해주셔서 이렇게 꾸며봤어요. 저는 무척 맘에 듭니다. ^^ 테이블보가 접힌 자욱이 너무 선명해서 그게 조금...드리지 못한 제 불찰도 있으니 죄송하네요. 아무쪼록 셋째를 혹시라도 낳게 된다면..ㅎㅎㅎ 신랑이 그땐 큰아이때처럼...

[대한민국부자만들기] 셋째 출산 지원금 신청서 현재 임신 중이시면 신청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셋째 출산 지원금 신청서 등록...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상세정보는 비공개로 보호됩니다 1. 이름 : 나선정 2. 닉네임 : 하음하준맘 3. 연락처 : *** - **** -****

바닥이라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_- 비오면 질척거리고..물고이고..이것들이 땅파서 여기저기 파이고.. 항상 보도블럭을 깔아버렸음 좋겠따 했는데... 보도블럭 ..장당 300원..한평에 약 80개~100개 들어간다네요..헐.. 그럼 견사 한개당 3만원 2개면 6만...

후기 누가 궁금해 할까 싶다가도.. 저또한 많은 후기를 읽고 맘을 다지고 또 위로받고 정보도 얻었기에 용기내어 저같은 그 누군...저희집은 첫째 빛파가(딸) 난청 ,둘째 하준이(아들)건청 ,셋째 빛나가(딸) 난청입니다^^ 첫째 빛파는 보청기 재활중에...

그리고 하준이 참석키 어려우셨지만 너무 감사하게 참석해주신 장수혁님 좀 늦게 도착하시긴 했지만 우리 이충훈님 아이들과 사모님이 모두 잠드신 틈에 저녁과 1차 후식이 다떨어진 틈에 번개같이 왔다가 올라가신 강원석님(못챙겨드려 너무 죄송했습니다...

우리 하준이 하늘색 네일아트를 하고 왔는데요^^ 초록이 손을 만지면서 ‘나도했어’ 라면서 보여주네요-! 방 친구들이 ‘예쁜거하고 왔네~’ 하면서 만져보네요^^ 다원이는 지금 벽돌블럭으로 택배놀이를 하고 있어요^^ ‘띵동~!’ 하면 ‘택배왔어요...

출신. 하준(夏駿)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고광고씨(高光高氏, 혹은 長澤高氏)이다. 4남매 중 장남. 1916년 광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휘문의숙(徽文義塾)에 입학하였다가 바로 배재학당(培材學堂)으로 전학하였다. 그러나 1920년 배재학당 졸업을...

놀랬커던 맘 경옥씨. 애가 뜨거운 돌솥을 만져 다들 악~~~ 휴~~~ 했네요. 아기 괜찬죠? 같은 아파트니까 자주 뵈요~` 젤 먼저 가셨던 이분 (성함을 모르겠어요.ㅠ.ㅠ) 아기 감기 어떤지.. 그리고 17개월 단발머리 다빈이 엄마. 이분 역시 성함을...ㅠ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