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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을 볼수 없다면 잘난체 하지 마세요...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치앞을 볼수 없다면 잘난체 하지 마세요... 감옥에 갇히기 전에는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 걷는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내 곁을 영영 떠나기 전까지는 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자유를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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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버저가 울릴 떄까지 한치의 양보도 하지마라. 래리 버드 이번주는 출석체크안합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합니다. ㅎㅎ 서동수 명강사님의 발표 1 정성윤 명강사님의 발표 2 발표 그 자체로 행복을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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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볼 수 없다면 잘난 체 하지 마세요ᆞ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치 앞을 볼 수 없다면 잘난 체 하지 마세요ᆞ 감옥에 갇혀지기 전에는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 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내 곁을 영영 떠나기 전까지는 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독재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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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치(治)를 논(論)하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淸熱) 이소변(利小便)하는 것이 상책(:上)이다.' 하였다. 따라서 이르기를 '습(濕)을 치(治)할 때 소변(小便)을 이(利)하지 않으면 그 치(治)가 아니다.' 하였다. 이는 원래 그러한 것이다. 그런데 습열(濕熱)의 증(證)은 대부분 마땅히 청리(淸利)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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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치(治)를 논(論)하다 ◆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초(下焦)의 진음(眞陰)이 부족(不足)하면 대부분 상(上)으로 비월(飛越)하니, 이를 인(引)하여 귀원(歸源)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치(治)는 반드시 그 본(本)을 구(求)하여야 하니, 이에 비로소 최선(善)을 다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사용(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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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치(治)를 논(論)하다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것이 완(緩)한지 어느 것이 급(急)한지를 변(辨)하는 것이다. 적취(積聚)가 오래 되지 않았고 원기(元氣)도 손(損)하지 않았으면 그 치(治)를 완(緩)하게 하면 마땅하지 않다. 완(緩)하게 하면 그 세(勢)를 양성(養成)하여 도리어 제(制)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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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토혈(吐血)의 치(治)를 논(論)하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一. 토혈(吐血)의 병(病)은 당연히 그 경중(輕重)을 알아야 한다. 우연히 상(傷)하였으나 근본(根本)이 요동(搖)하지 않으면 경(輕)하니 쉽게 치(治)할 수 있다. 단지 그 상(傷)한 것에 따라 마땅히 청(淸)하여야 하면 청(淸)하여야 하고 마땅히 양(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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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모르면서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치 앞도 모르면서....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위세 등등하지만 세상을 다 아는듯 기고만장 하지만 그대는 알고 있는가? 죽어야...피해 갈수있다더냐.!? 교만하지 마라! 자만 하지마라! 우쭐되지마라! 허세 부리지 마라! 풀잎끝에 이슬이요 일장춘몽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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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사 By 민경훈/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사 올 초만 해도 이번 대선은 역대 가장 뻔하고 지루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민주당은 바이든...것이 뻔했는데 유권자 과반수는 이들의 재대결을 보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올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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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의(義)·염(廉)·치(恥)는 나라의 사유(四維)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禮)·의(義)·염(廉)·치(恥)는 나라의 사유(四維)인데, 사유가 베풀어지지 않으면 나라가 장차 무엇을 믿겠습니까? 세종...어리석은 지어미로 하여금 보고 느껴서 흥기(興起)하지 않음이 없게 하였고, 또 예관(禮官)으로 하여금 연말에 반드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