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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나무미술관 3주년기념 세친구展 & 축하 콘서트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꽃 흩날리는 밤에~ <세친구展> & <축하 콘서트> ●2023년 6월 3일(토) 저녁 6시 30분 ●구슬나무집미술관 마당. ●출연 하진솔 김재훈 백현미 진도북춤 박영도 최광석 서 우 김윤만 ☆개인돗자리를 지참하시고 전시관람과 식전 휘호퍼포먼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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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아이이름인데여...예쁜이름으로 골라주세여^^ 200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 하윤지 2번 하윤서 3번 하예진 4번 하지우 5번 하진솔 6번 하시연 인터넷 작명소에 부탁해서 나온 이름인데여...딱...이거다 느낌 오는 이름이 없어서여... 성과 잘어울리는 예쁜 이름좀 골라주세여... 그외 제가 생각한 몇가지 이름이... 7번 하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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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녀가 더 무섭다-_-^▒ 7 <번외>유가연 그녀의 친구가되다.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엇다.. 그러면서 우리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가연이는 서열 0위 난 1위란 자리를 맞게되엇다.. 물론 가연이와 함꼐 하진솔 그놈한테도 복수를 해주었다.ㅋ 아마 지금쯤 반병신이 되서 병원신세를 지고 있을것이다 킥 그리고 가연이가 없엇으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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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 토요일 탐험대 차량입니다.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명 소리 7명 엄나무 4명 냇물 7명 보리 2명 총 38명 모둠 담당-봄맞이 번호 이름 연락처 사는곳 탑승지 차량담당 1 여5세 하진솔 ***-****-**** 경남아너스빌 엄나무 1 2 여6세 염현아 ***-****-**** 반도유보라1차 반도유보라1차 우보 1 3 여6세 하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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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제일 웃긴다고 말도 안 된다고 비웃던 말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밀어 올랐다. 버림받은 건 난데 왜..왜 !!! 자신이 더 아픈 것처럼 마치 버림받은것 처럼 구는 못되 쳐 먹은 저 자식 “하진솔 !! 지금 장난하니 ? ” 나는 분노로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한 마디를 꺼냈다. “진아, 미안해” “....하..” 나는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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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4591) MZ세대 달라진 나눔 문화 202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를 기르고 기부하는 데 돈이 드는 건 아니잖아요. 제 머리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참으로 기뻤습니다.” 하진솔 씨(29)는 최근 3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30cm가량 잘라 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가발 제작에 쓰도록 기부했다. 전남 목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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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제78기 졸업 및 임관식...“국가와 국민에 충성” 202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여하고 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이경원 기자 국무총리상은 양석균 소위, 국방부 장관상은 강승희 소위, 합참의장상은 하진솔 소위, 한미연합사령관상은 유승원 소위, 육군참모총장상은 고준혁 소위가 각각 받았다. 서 장관은 축사에서 “육군은 국가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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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밴드부의 치명적인 녀석들(Band is fatal a boys) 02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게 닫힌 문을 연다. 기억 난다. 면접을 보러 왔을 때의 이 긴장감과 설레임. 그리고 재수탱이 면접관 놈. “어, 야!! 하진솔!!!” “헤헤, 바름아. 나 구급상자 좀…” “아우 씨! 또 그 사람들 짓이지? 일단 기다려!” “진솔아 괜찮냐? 어째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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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열일곱살이예요(장세정)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뮤지컬 근대음악극 "청춘연가"의 배우 하진솔양이 부른 장세정선생님의 "열일곱살이예요"를 듣고 따라 불러봤습니다. 배우 하진솔양의 살랑 살랑춤을 보니 우리카페 조연자 회원누님 생각이 나서 올렸습니다. 진료 잘 받으시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202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