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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유람/서수남.하청일(1971)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 - 영상 참조 가사가 길어서 외우기는 힘이 들겠죠~~ㅎ 서수남 ~1943년 (80세) 하청일~1942년 (81세) 서수남씨 키가 187cm 젊을때 190cm였다 하청일씨 키175cm 작은키는 아닌데 서수남씨 옆에서면 작게 보였다고... 1971년 서수남 .하청일.은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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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 서수남 하청일 (1976)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 서수남 하청일 ♣ 듬직한 체격도 아주 좋아요 우뚝한 콧날도 멋져 보여요 차분한 목소리도 믿음직...보냈나 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띄워 보냈나 봐 훤칠한 키가 아주 좋아요 새까만 눈동자 멋져보여요 꼭 다문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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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하청일의 `냉면` 201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노래를 불러보자 경쾌하고 밝은 노래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자는 포부였지요 당시 저의 키는 187cm ! 하청일 의 키는 175cm! 바싹 마른 체형의 서수남과 오동통하고 귀여운 하청일의 모습과는 정 반대였지요 유난히도 통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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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고교때 AFKN 듣고 받아 쓴 팝송 200곡… 그게 날 가수로 키워"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속이었다. 키 180cm, 몸무게 60kg대의 깡마른 체구로 기타를 들고 온 서수남에게 대영 사장의 첫마디는 “당신이 노래한다고?”였다. 서수남에겐 고등학교 시절 AFKN으로 집어 삼켰던 영어 노래 200곡이라는 무기가 있었다. 노래를 들은 대영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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