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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권씨도애국자엿구 나라를위해열심히 땀흘렷는데 배드민턴인으로써 안세영정도는 이고 더나아가서하태권씨도곧임원이되실수있 으니 어린애들확실하게밟아놓자는말씀이구나 참 기가막혀서 나도중권이라고 배드민턴 라켓잡았다가부상으로라켓던지고...

하태권은 어른이 아니다

그러니까 배드민턴이 그동안 찬밥대우 받은 거야. 동호인수는 300만으로 최대인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전도 제대로 중계 안해준 적이 많지. 배드민턴인들 스스로가 비인기종목을 자처하고 후진적인 사고를 가졌더라. 안세영을 필두로 바꿔야...

이런분들이 협회장을 해야 올타~ 오즉하면 금딴 어린애가 이런얘기를 흐것냐! 완장하나 채워놓으면 축협 베드민턴 대통령보다 높은 권위를 누리고 사니 언제나 잘못했으니 고치겠다 할까 안세영, 또 폭탄 발언 "협회의 '대기' 지시에 기자회견 불참...

잡음이 끊이질 않는군요 안세영에게 저격당한 배드민턴협회, 과거 이용대도 울렸었다[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 대한배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