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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도 앞으로도 잘생긴 하태하 효자가수♡사랑할수밖에 없네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당신의남자 하태하 화이팅❣️

1. 정미애 <인생길> 2. 하태하 <정녕 / 조항조> 3. 지훈 <추억속으로 / 설운도> 4. 하태하 <당신의 남자> 5. 지훈 <사나이 순정> 6. 신철호 <안개비> 7. 하태하 <님 찾아 가는 길 / 진성> 8. 지훈 <들꽃> 9. 정의송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말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을 바꾸고 인생을 뒤집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d6lmQBzGrx8?si=0-mrd5yfnPaNmXLM #하태하가수님의#당신의남자

아니라, 당신들 친구도. 이 상황도. 전부가 다 싫은 사람이야, 이거 왜이래! …라고 소리치고 싶어ㅠ_ㅠ. “왜 싫어.” 어이, 자네. 까불이 소년 친구! 너도 똑같애. 그런 말 당사자 앞에 두고 하는 거 아니거든요?!ㅠ^ㅠ. 하지만, 대답하는 하하 놈이 더...

제안했던 하태하. 그리고선 흥미로운 표정으로 제린이와 문성근을 응시하는 그. 마치 재밌는 놀이거리를 맞은 어린 아이의 웃음을 띈 채로 말이다. 내가 보기엔 하하 저 자식… 악마야. 악마라구후!!! \ 1시간 뒤. "성그나아아아. 한 잔 더 따라봐. 옳지...

멋진 남자가 데려간다는 데를 마다하는 여자가 여기 있네!!!” “…” “흐응 어디 가는데??” “편의점” “에, 매력 없게.” “…” “멋쟁이를 거부할 정도면 최소한 스카이라운지는 넘어야지!!” 휴으 그래. 역시나… 모르나 보다. “아. 하하”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