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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미니버스로 갈아타고 해발1,400M에 위치한 립톤이 세운 고장으로 초기 티백 차를 생산했던 우바 주의 작은 마을인 하푸탈레지역의 담베텐네 차 공장을 견학하였습니다. 이후 립톤이 자주 방문했다는 립톤 시트에 일행들이 나누어서 미니버스를 타고...

차를 따러 밭으로 올라가는 스리랑카 여인네들 엄청 가파른 산꼭대기까지 차밭이 이어진다. 08시10분 버스를 타고 하푸탈레로~ 하푸탈레 버스 정류장 08시50분 왼쪽길이 숙소로 가는길, 어제처럼 미끄러 질까 조심조심 내려간다. 숙소 도착 09시05분 사장...

스리랑카 산악지역인 해발 약 1.500m Haputale(하푸탈레) 지역의 시나몬 경작지를, 스님의 도움으로 약 4시간 조사한 자료를 종합하면 자연 그대로 재배하는 모습으로, 모종 생산은 개량되었으나 경작방법은 전래적 생산방식으로 이 지역에 공해는 전혀...

7편 스리랑카 고산지대 하푸탈레를 어렵게 이동하다. 스리랑카 고산지대 하푸탈레(Haputale] 스리랑카의 고산지대 하푸탈레는 해발 1580미터에 위치한 조그마한 고산지역이다. 고도와 기온의 차이, 지형적 영향으로 안개가 끼는 시간이 많기에 시간을 잘...

스리랑카에서 가장 특색없는(무난하다고도 표현할수 있는) 커리맛을 본 숙소입니다. 홍차 밭으로 유명한 홍차밭 천지인 하푸탈레에서 립톤 "티백"으로 된 홍차를 주는 식당에 어이없어 화들짝 놀랐으나... 그래도 양호한 가격과 서비스로 살짝 용서가 되는...

네온사인이 힘들어 보인다. 차들은 라이트를 켜고 다닌다. 하루의 일정을 대충 짚어보았다. 캔디 역에서 기차를 타고 하푸탈레로 가는 것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은 포기했다. 여행은 순간순간 선택하여 움직이는 것이구나. 아침 7시 옥상 식당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영국상인, 부친이 감자 대기근 때 아일랜드에서 스코틀랜드로 이주한 아일랜드인인데, 식품점으로 시작해서 큰돈을 벌었다. 립튼이 소유했던 하푸탈레의 차농원 하푸탈레 근처의 람보다 폭포 립튼의 하푸탈레 차농원 하푸탈레 차농원

12월 28일. 하푸탈레 중심에서 3킬로 떨어진 곳에 있는 아디샴 수도원을 다녀왔다. 갈 때는 도로를 따라 가다가 수도원 길로 갈라졌고 올 때는 철로를 따라 걸었다. 도로든 철로든 하푸탈레 근방은 그냥 아무데나 찍어도 그림엽서가 나올 만큼 경치가...

시기리아 갈라했는데 캔디 덥고...기력이 딸려서 숙소에서 누워만 있다가 하푸탈레로 도망옴 시원하고 좋다 더블 1500 와이파이되고 웰컴티~ 맛나 ^^ 스리랑카는 홍차의 나라인가 빵의 나라인가...한집 건너 빵집 불치사 근처 주스집 과일샐러드 100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