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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26살 백수가 허리띠 졸라 혼자 다녀온 개고생내일로ㅎ (스압)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히더군...... 하하... 현금내고 다녔던 병슨여시 버스 기다리는 중... 서울은 아직인데, 여긴 벌써 강이 얼어붙었다. 여기부터는 온달관광지. 온달산성 올라가는 초입인데, 이 때 까지는 내가 얼마나 고생할지 상상도 못했다-_- 그나저나 그림자는 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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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은 어떻습니까?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려면? 버스투어나 관광지 방문이 재미있을지는 미심쩍어서(순전히,내경험상) 배낭여행을 추천합니다! 한국은 아주 안전하고(한밤중조차) 대중교통이 저렴하며 현대적이죠. 보통,배낭여행객들은 서울거리나 시골지역을 다녀요, 꽤 재미있어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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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씌워줬다고 빵 사달라는 남자; 기막히네요ㅋㅋㅋ 202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에 버스에서 내렸는데 우산 없어서 어쩌지 했어요 근데 __비 같은 약한 비였고 뛰면 20초만에 알바 하는 가게에 도착하기...아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하고 저 앞에 빵집까지만 가면 된다고 하고 같이 썼는데 이 분이 ㅋㅋㅋ 자기쪽으로 우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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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반응] 한국에서 살아본 애들아 가장 그리운게 뭐야?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서는 버스타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았어) - 낮은 범죄율(여행지에서 소매치기를 당해본 경험이 없어) pncol 편의점이 제일 편했어. 이 지역에서는 그런 것이 없지. 가장 중요한 건 : 거의 모든 곳이 이른 아침 시작하여 늦게까지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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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거제~부산,,, 정옥이와 은덕이.. 그리고, 교천이~~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다.. 빵집 딸이던 원자는 그곳에서도 빵상자를 접어주며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어느새 이교수가 빵값을 지불해서 미안하지만 속으로는 고마워하며 이제 통도사와 거제를 향하여 출발이다.. 정옥이는 아직도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데,,,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