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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벌까지 키우는 하하 201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사줄 돈으로 다육이나 살래요.ㅎㅎㅎ 한번도 이쁜 모습 보여준적없는 서브리기다가 기어이 갔어요. 얼굴만 남겨놓고....ㅡ,,ㅡ* 내돈 내놔라~이놈아!!!!!(하필 비쌀때 사서 거금 까묵) 사람이 미우면 먹는것도 뺏고 싶다던데 다육이 미우면 화분을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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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1987.10.03 화왕산 동굴 노인과의 만남과 비서 / 백룡(白龍)이 학을 타고… / 화왕산 동굴 이야기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가자 별 어려움 없이 절벽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겨우 절벽 끝에 올라서자 집채 만한 바위가 앞을 막고 있었다. 다들 무서워서 한 발짝도 못 떼는데 노인이 바위 틈새로 몸을 넣어 들어갔다. 우리도 따라 들어가 보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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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10 - 우주문명신의 대변자 커시츠러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하하 호호 웃음을 터뜨렸다. 그 사이 우리들의 긴장된 표정은 풀어지고 우리들 마음을 압도하던 분위기도 안개처럼 가셔지는 것 같았다. 그러한 기회를 틈타서 커시츠러가 입을 열었다. “샤르앙과 샤르비네는 낯익은 얼굴들이고, 두 선녀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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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03- 04章 말은 질풍처럼 달리고 그윽한 향기 맴도네(馬疾香幽)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하하, 이 집엔 다 떨어진 옷을 걸친 거지밖에 없는데 뭘 그래? 엇! 어디서 본 듯한 뒷모습인데?」 단예는 우광호가 자기를 발견한 것을 알고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갑자기 커다란 손이 그의 어깨를 턱 잡더니 우왁스럽게 뒤로 돌렸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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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에서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는 별 소리를 다 하고 있네.’ 엄마는 딸이 한 말이 하도 이상하여 빤히 딸의 얼굴을 바라보기만 하시었다. 어머니의 가슴은 딸의 한 마디에 가슴이 벌렁 벌렁 뛰었으니 엄마는 심장병이 있어서 누가 조금이라도 놀랄만한 말을 하면 가슴이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