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et/square/3068597976 더쿠 - 하하-별의 딸 송이의 애착숟가락 컬렉션 공개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송이는...우리가 아는 기본 스타일의 스푼들(ex 배라 스푼) 저 하트가 그려진 스푼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놓고와서 너무 슬펐는데...

애기들이 너무 바르게 잘 크고있는고같음.. 엄빠도 친구처럼 잘 지내고 특히 드림이 너무 의젓해 속 깊고 오빠 있는 거 개별로겠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오빠둘에 막내여동생 그림임 저 집이 오빠 둘 다 막내를 너무 예뻐해줌ㅋㅋㅋㅋ

파리똥만 세구 있는 사람두 있대나? 하하 - 자네도 이런 데 눈 뜨지 않으면 파리똥 세게 되네, 괘니 -." "파리똥두 집이 있어야 헤지, 난 별만 헤네." 농으로 받기는 하였으나 친구의 상식과는 대재비가 되지 않는다. 기만 막히는 소리뿐이다. "난 가겠네...

없어요. 하하 없어 짝꿍" "요 근방에 방이 있긴 있어요. 향도 좋아서 볕도 잘 들어오고" "집에 가서 국도 씨와 상의 좀 해 볼게요" "네 그러세요. 명함 챙기시고 언제든 오세요" 사장님께 궁금한 것 몇 가지, 변수로 생각해 볼 몇 가지 여쭤보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