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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하하 우리 자녀들의 밝은 모습이 어머니의 기억속에 남아있도록 노력하자. 우리가 돗자리 펴놓고 식사하는 모습만봐도 기뻐하시는 우리 어머니시다. (질문) 이 세상에는 학사, 박사, 석사 보다 더 높은 학위가 있다. 답은 밥 사. 그보다 더 높은 학위는...

깨부수셨다. 역시 멋진 가풍이었다. 하하. 아빠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다. 에필로그 엄마가 집에 들어가기 두려워 기도하던 어느 날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한다. 우리가 사는 1층 벽에 손을 대고 기도...

➀ 하하 자매 떡집 /김리리 글/김이랑 그림/비룡소 ➁ 4.3이 나에게 건넨 말/한상희 지음/다봄 출판(조문정 님이 출판사 독서동아리 도서지원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음) 참고한 책 (복사자료) 토론 및 회원 반응 *작가 소개-특이한 이력의 작가 신상이 아주...

ㅋㅋ 원래 잘 우는성격 아닌데-0-원타임오빠들에 대해서 안좋게 말하니깐- -;;눈물이 낫음,ㅋ 근데 오늘 교회 갓다가,뉴코아 갓는데- -; 엄마가 파인애플이랑 과자 사줘서 풀렷음- 3-; ㅋ 원래 이러면 안되는데-0-ㅛ; 먹을것에 약한- -; 살뺴야 하는데...

시작했다. 하하.. 나도 한때는 저런때가 있었지 하며.. 과거를 회상해 보았다. 그런데.. 저것은 나와는 다른 이상한게.. 다리...잡아당겨 보았다. 신축성 있게 잘도 늘어났다. 아니.. 왜.. 엄마는 동생한테는 저런 장난감 붙여 주면서 나한테는 아무것도...

은서사랑맘 o 1 영락교회 하하엄마 1 영락교회 추가 새콤달콤 o 1 영락교회 추가 다솜맘 o 1 영락교회 쩡공쥬♥ o 1 영락교회 뽀강맘 o 1 영락교회 시나몬 o 1 영락교회 사랑만이 o 1 영락교회 혜원혜진맘 o 2 영락교회 *..주여니..* 1 영락교회 지여니맘...

합니다. 엄마의 말이 이 다이빙 선수에게 등불이자 빛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말을 해 준다고 그 말이 한 사람의 삶에 그런 힘을 줄 수 있을까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말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의 말은 그저 잔소리에 불과합니다...

자리에 교회를 세워주세요.” ※전삼용 요셉 신부님, 조원동주교좌 주임신부님 기도하는 집: 로고스가 레마가 되는 집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꾼들을 쫓아내십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비판...

치킨과 엄마아빠의 용돈을 받을 때 무척 행복해 했다. 초원 봉사때도 30~35명쯤 되는 초원 식구들이 1000명이 넘는 식사를 준비하면서 온 힘과 성을 다해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우리 초원에 숨은 일꾼들이 참 많았다. 초원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