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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후기) 하하호호 웃음꽃이 활짝!!!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나이하고 이름을 알려주었네요. 두충나무 열매 우리가 머무는 아지트에는 '두충나무'라는 신기한 열매가 있는데, 잎과 열매가 고무성분의 끈적한 실이 잎 사이사이와 열매사이에도 있어서 동물들이 함부로 먹지 않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서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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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신 엄마와 남녀공학에 대한 대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나/ 못하겠어 엄마/ 그사람도 너에게 호감있는거 같냐 나/ 글쎄.. 엄마/ 니가 알아서 해.. 나도 연애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하하~ 소심한 우리 엄마는 이 대화에 또 약간 고민할거 같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세상엔 모르겠고 어려운거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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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소설 한 편--엄마 아빠 속삭임-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망하려고.... 하하... 자, 어서 얌전하게 이리 와!” 뒤쫓아 온 놈은 최 씨 아주머니의 치맛자락을 쥐어 잡으며 와락 덤벼들었다. 순간 최 씨 아줌마의 눈앞에 남편의 얼굴이 크게 다가왔고, 아들의 명규 얼굴이 나타났다. -내가 네놈들한테 몸을 더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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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생치유 신청만 했는데 달라지셨습니다.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들은 나이들어 몸은 늙고 아픈데 젊어서 자식들 위해 고생했는데 자식들은 알아주지도 않고 그래서 서럽고 슬프고 분하고...힘들어서 자식이 해야되는 효도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엄마 또한 그러셨습니다. 자식들에대한 원망과 분노가 가득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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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하하" 웃게 만들곤 해서 친구들이 엄마를 재미있는 새, 뼁귄이라고 불렀다 한다 그래서 어릴때 엄마 친구들은 나를 "뼁귄딸"이라고 부르곤 했었다 엄마 여고 졸업사진 엄마는 여고를 졸업후 경성보육전문학교에서 공부를 하시고 유치원선생님 자격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