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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순교 여.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연중 제 9주간 금요일<예수 성심 대축일>-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 ㅁ ‘당신은 내 마음 몰라.’라는 말을 우리는 많이 합니다.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하는지.’라는 유행가...

때 하해(河海), 곧 큰 강과 바다와 같이 넓다고 하는데 주님의 마음은 우리가 최대라고 생각하는 그 하해보다 넓고, 우리의 앎을 늘 뛰어넘기에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하해보다 큰마음이기에 상처받아도 받지...

240607. 묵상글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 등 ) ---------------------------------------------------- 240607.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 옹졸한...

그런 마음을 항구히 갖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감사, 감사는 넓고도 깊게 흐르는 온전한 바다와 같습니다. 바다에서는 산과 육지에서 흘러 내려오는 개울, 시내, 강 온 줄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습니다. 그곳에서 깨끗함 혼탁함 더러움의 모든 물들을...

진 것이라고 하셨긔 끝까지 합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서로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혈투가 난무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기에 하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입양자분께서 몇 년이고 합사를 위해 노력해주신다고 했음에도 (부정탈까봐 지금에서야 겨우 입밖으로...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지난 주는 몸이 안 좋아서 주말 내내 앓느라 번역을 못했읍니다... 여시들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기 다가오는 한 주도 잘...

오늘은 컵 중에 컵, 에이스컵이 제게 왔습니다~ 특히 26개의 물방울(?)이 눈처럼 날리는게 눈에 뜨였습니다... 이유가 뭘까? 관계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가요? 알 수 없는 그이의 맘을 자세히 살펴야 하나요?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하나요? 아... 피...

어머님의 하해와 같은 거두워 주심으로, 우리들! 오늘도 안식과 평안함의 모습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상승의 門!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상승의 門! 형제단 모임을 시작 합니다. 상승의 門! 천국의 門! 천국의 에너지! 천국의 우주 함선입니다...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건강하게 하여 우정과 의리를 증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경황중에도 오늘 대표로 오신 4분의 모습을 몇자 그려보겠습니다. 실제 모습을 처음 보기 때문입니다. 1.목포댁 방장님 자상하고 의리로 뭉친 여장부님이세요. 모친 최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