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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묵상글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 등 )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당신은 내 마음 몰라.’라는 말을 우리는 많이 합니다.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하는지.’라는 유행가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모른다고 솔직히 말했으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텐데 안다는 식으로 말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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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와 같은 은혜 202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회복하여 그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제가 뇌경색으로 인하여 시력장애가 심하여...제가 시력장애와 병상에 있어서 댓글에 답글을 쓰지 못하더라도 하해와 같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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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대표님의 하해와 같은 은혜에 보답 202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대표님께서 가라사대 "잘라 먹어, 그래야 내 꺼 되지..." 오늘은 조금 수익 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세종대왕님이 어리석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글을 창제하셨듯 주식공부방을 열어 털리는 개미들을 교육하시어 수익을 내게 하시고 주식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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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 양 춘 자 스승님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인성을 먼저 가르치고 진실을 말하고 쓰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청출어람 하라셨습니다 어버이 같은 그 사랑 하해와 같은 그 은혜 어찌 다 갚으리오만 청출어람, 그날이 오면 이 행운 꽃이 되게 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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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靑山 손병흥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고마운 정 신세나 혜택 그냥 어려울 때 도와주었던 항상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은 혜은과 혜의 각골난망의 다짐 하해와 같은 넓고 크신 고마움 가뭇없이 펼쳐지는 마음의 거울 인류에 대한 신의 열린 사랑처럼 자혜롭고 은혜로운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