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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사람산악회 회원님과들과 지인분들함께한 여수 하화도섬여행 날씨도좋고 오랜만의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섬여행 향복 했어요

걷기도 불편하다 ㅎㅎ 야생화 정원에 꾸며진 등나무 쉼터가 싱그럽다 선착장 가는 길도 싱그럽고 곧 오늘 하화도 산책을 마무리 하려 가는 길이다 날씨는 흐리고 비도 오고 유채화도 만개를 지나서 아쉽다고 매년 오신다는 회님들이 불만을 가지시지만...

여수 하화도 백패킹을 기획 했을 때 부터 마음이 불안 했다. 박지 싸움은 치열하지 않을까? 날씨는 괜찬을까? 벗꽃은 피었을까? 이런 저런 걱정을 마음에 담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함께한 산우님들이 솔선수범을 해주셔서 매끄럽게 진행을 하게...

날씨가 좋아서 힐링하고 왔어요ㆍ 부추밭~하화도 특산물 부추 2단 ㅡ1만2천원 사오고요 쑥은 조금 뜯어왔어요ㆍ 부추부침~ 1단은 ㅡ요렇게 매실액ㆍ진간장ㆍ식초ㆍ고추가루ㆍ뽁은참깨 쑥버무리 ~ 쑥부추전~ 부추고추장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