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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201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하회마을을 나와 울진으로 향할 계획이였으나 햇빛알레르기가 와 너무나 괴로운지라 다음 일정을 취소하고 안동터미널에서 소리님을 내려 준 후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다정님의 충고로 타이어 점검 했는데 볼트가 박혀있어 긴급보험 불러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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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5~28 안동하회마을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등심구이)으로 이동 여행 5일 [5월 28일(월)] 06:00 안동 풍산모텔에서 기상 06:30 ~ 08:00 아침식사 후 하회마을로 이동 08:00 ~ 10:30 안동 하회마을 산책 및 관람 (2시간 30분) 10:30 ~ 11:40 문경 봉암사로 이동, 봉암사 7km전방부터 통제-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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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유교문화길-1(하회마을-부용대-구담교) 2017.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용대-하회마을을 바라보고. 15:11 겸암정사. 15:17 914지방도-광덕교를 건너 곧장 온 지방도. 유교문화길 안내판. 1-1구간(단호교~현회종합안내소 10.8km)-예정에 없던 코스다. 또 와야 하나?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3구간 구담습지길이다.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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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3-안동과 하회마을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하회마을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마을전체를 사진찍기에는 최고의 곳이라고 하는데 얼마전까지 이곳으로 건너갈 수 있는 섶다리가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처럼 놓여져 있었는데 지난 여름 태풍과 홍수에 다 떠내려 가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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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그리운 우리네 고향 ... 안동 하회마을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의 모텔... 식당과 함께 있다 류우길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여기 적어 올립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 여기에 담습니다. - 08 옥연정사의 漢詩 "豫其懲而毖役患"의 豫는 予(나 여)가 옳고, 役은 後(뒤 후)가 옳습니다. - 13 賓淵精舍의 설명 중의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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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이야기).....안동 하회마을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모텔로 갈려니, 바닥이 온통 녹지않은 눈이 발자국 소리에 사각 거린다. 그러고 보니 겁도없이 달려왔던 길이 눈길 이었던 것이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이었지만, 차에 타고있는 식구들을 바라보며, 차마 내색을 하지는 못하였다... 결국엔 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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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 -하회마을-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visitkorea.or.kr/ya/gg/yagg_mv0.jsp?i_seqno=2142&i_type=0&i_areacode=35&i_sigun=0 관련홈페이지 하회마을 - 하회마을보존회http://www.hahoe.or.kr 주변관광자원 명성장여관숙박 > 모텔/여관 목석원가든음식 > 음식점 물돌이식당음식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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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 펌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편으로 하회마을 입구를 지나 갈전리에서 좌회전하여 광덕교 다리 건너 화천서원 표지판 따라 억새와 갈대가 곱게 나부끼는 제방위의 비포장길로 간다. 02. 비껴 드는 햇살이에 강 모래 반짝이고.... 03. 철새 나르는 강 너머로 고향 같은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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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낙동강 자전거 길(낙단보-안동하회마을) 라이딩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모텔에서 푹 자고 일어났다.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다. 오히려 기분이 상쾌하다. 75세 나이에 이래도 되나? 안개로 가시근이...영순교에서 펑크가 나서 어찌할 줄 모르고 당황하였다. 주변 마을 사람의 도움으로 트럭에 자전거를 싣고 점촌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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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에 대하여 200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은 공연을 하지 않음.) 숙박시설은 모텔1개와 야영이 가능하며 여름철에는 마을 앞 강변에서 일만 명이 피서를 즐길 수 있고, 대부분의 민가에서 민박(20가구)이 가능하다 - 양진당 : 하회마을의 대표적 건물의 하나. 풍산 류씨 대종택으로 사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