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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인데 키가 183인 야구부 소년과 그 친구들.jpgif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Ewfuh 양현종 최주환 김원중 등이 나온 학강초 야구부 키가 183인 주장 최강희군과 야구부 중 제일 어린 9살 도루요정 임찬빈군 그리고 유소년 예비 국대 김정우군 잘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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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강초등학교에서 야구 연습을.... 201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용진육아원은 초,중생 12명이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야구의 기본을 배우기 전에 몸풀기를 하네요.. 광주에 학강초등학교에 야구부가 있어서.... 배우는 아이들에게 1:1로 지도를 해주기도... 연습을 다 끝마치고 다시 한 번 몸풀기 체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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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리틀vs학강초야구부(26일,토요일 오전10시시합)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합요청이 들어와서 이번주토요일(4월26일)에도 시합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감독님 모교인 전통의 강호! 학강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 몇십년만에 모교를 가게되니 기분 묘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5학년들 상대하지만, 강팀이라고 하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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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의 추억...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던.. 학강초등학교.. 제 선배로.. 저희 어머니, 큰삼춘, 작은삼춘이 있습니다 ㅎㅎ 그만큼 역사깊은 학교인거같아요 ㅎㅎ 큰 리모델링은 없어서.. 예전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더군요.. 어느 학교를 가든.. 입구앞에는 이순신 장군 할아버지가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