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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최주환, 김원중 등이 나온 학강초 야구부

우리 용진육아원은 초,중생 12명이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야구의 기본을 배우기 전에 몸풀기를 하네요.. 광주에 학강초등학교에 야구부가 있어서.... 배우는 아이들에게 1:1로 지도를 해주기도... 연습을 다 끝마치고 다시 한 번 몸풀기 체조를 하면서...

시합요청이 들어와서 이번주토요일(4월26일)에도 시합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감독님 모교인 전통의 강호! 학강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 몇십년만에 모교를 가게되니 기분 묘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5학년들 상대하지만, 강팀이라고 하니 열심히...

광주 학강초등학교 5학년 야구부를 잠깐 했던 시절 구입해서.... 20살이 된 지금도 목포리그 사회인야구팀에서 실사용 8년은 아닐지라도 저의 꿈을 안고 같이 있어준 소중한 글러브입니다. ㅋㅋ(비록 야구선수의 꿈은 접었지만..) 그때 당시 16만원을 주고...

체육관을 운영하는 아버지 김진호씨(51)와 어머니 이경화씨(50)의 1남 2녀 중 막내로 광주 학강초등학교와 동성중학교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야구부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을 졸라 방망이를 손에 쥐게 됐다. 두산의 파워히터 김동주...

없이 야구부에 입부원서를 냈다. 아버지가 야구선수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때는 야구선수들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밖에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말에 신코치는 걱정이 앞섰지만 고집을 꺾을 수 없었다. "어릴 때부터 TV...

김진호씨(51)와 어머니 이경화씨(50)의 1남2녀 중 막내로 학강초와 동성중을 졸업했다. 어릴적 작은아버지인 김종호 광주북구청 감독으로부터 검도를 배워 손목힘이 뛰어난 김주형은 초등학교 5년때 야구부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을...

광주학강초와의 경기에 이어 가동초와 연습경기를 가졌습니다. 6:12 패 연속으로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5학년입니다.^^ 경기는 졌지만, 다님이의 시즌 첫 홈런이 터졌습니다. 짝짝짝!!! ( ^ ^;) 팔이 아파서 수비로는 나가지 못했지만 분풀이라도 하듯...

학강초 근처 담양숯불 떡갈비집에서 점심 맛있게 먹고 학강초에서 몸풀고 있습니다. 광주 초등학교의 야구부들은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운동하네요. 부럽습니다.^^ KIA 양현종선수가 학강초를 나왔다고 하네요. 짬나는 대로 나주 광주에서의 선수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