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3살인데 키가 183인 야구부 소년과 그 친구들.jpgif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Ewfuh 양현종 최주환 김원중 등이 나온 학강초 야구부 키가 183인 주장 최강희군과 야구부 중 제일 어린 9살 도루요정 임찬빈군 그리고 유소년 예비 국대 김정우군 잘 기억해두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연습경기] vs 광주학강초 141101 @가동초 - 이수초야구부 201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동초로 원정 연습경기 다녀왔습니다. 첫경기는 광주에서 전지훈련 온 학강초와 했습니다. 1:4 패 학강초는 5학년이 12명이고, 올해 6학년 선수가 부족해서 실전경험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발투수와 세번째로...
-
저의 8년된 보물1호 글러브에요..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학강초등학교 5학년 야구부를 잠깐 했던 시절 구입해서.... 20살이 된 지금도 목포리그 사회인야구팀에서 실사용 8년은 아닐지라도 저의 꿈을 안고 같이 있어준 소중한 글러브입니다. ㅋㅋ(비록 야구선수의 꿈은 접었지만..) 그때 당시 16만원을 주고...
-
[네이버블로그-컴백] 예쁘게 살자.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0095963718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광주일보-‘賞賞 KIA’ 연말 트로피 잔치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260198000378112011 광주일보-12일 학강초 야구부 후원의 날 행사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26019800037811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