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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1편 예전 글이라 현재와 말투 다른 점 이해해주고 읽어주면 좋겠음 또한...전 초?때 학원을 다녔었어 ㅇㅇ 그때 새로온 애가 설리녀였음 다른 학교 애 솔직히 내가 남의 아이 얼굴가지고 논할 정돈 정말...

다른 남자애들은 모색할때 쯤이였음 여자애들은 또 설리녀가 이러니까 다시 싫어했지랔ㅋㅋㅋㅋㅋ 암튼 ㅇㅇ 그쯤에 ..학교끝나고 나서 박유천이 할말있다고 얘기 좀 할수있냐고 하는거아님?ㅋㅋㅋ 아 몇주새에 이새끼 수척해짐 ㅅㅂ.......좀 그랬지만...

점 이해해주고 읽어주면 좋겠음 또한 에프엑스 설리를 비판하는 내용은 절대 아님 ------------------------- 5. 그렇게 담날 학교를 갔음ㅇㅇ 나 효성이 혜선이 이렇게 학교를 같이 걸어감 걸어가면서 계속 혜선이는 남우현 타령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덥다고 알몸으로 자섴ㅋㅋㅋㅋ 여름독감이 걸린거임 ^^으유 ..ㅋ..알몸에 홀딱 반한 감기바이러스가 똥구멍을 타고 들어온듯 학교에서ㅋㅋㅋㅋㅋㅋㅋ박유천은 조카 땀 뻘뻘 흘리면서도 달달달 떨었음 에어컨 맞기싫다고 쓰레기통 뒤에서 쭈구려앉고 책들고...

하하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오빠는 우리랑 같은 학교임 한학년 위 ㅇㅇ 내가 학원을 금방 다시 관두는 바람에 까먹고 있었지랔ㅋㅋㅋㅋ깨졌는지는 잘 모르겠고..ㅇㅇ 나는 그걸 효성이 한테 말했음 ㅇㅇ .. 그랬더니 전효성은 어이...

남신이와 설리녀는 사귀게 되었거든 ^^ 설리녀는 분명 진기의 고백을 거절할때 했던 말이 있었는데 말야 21. 아 안경을 학교에 나두고 와서 잘 안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씨 키워도 되지?미안해 ㅠㅠ 내가 시력이 좀 많이 안좋아성..ㅠㅠ.. 암튼...

있어? ㅠㅠ 얘기 좀 하고싶은데 "헐..ㅠㅠ 나 지금 안되는데 ? 왜? 급하면 가고" 아니 그렇게 급한건아니고..그럼 그냥 내일 학교에서 얘기하자 ㅠㅠ "아..응..~" 아 수정아 나 뭐하나만 물어봐도돼? "ㅇㅇ뭔데" 그 설리녀 박유천한테 강간당할뻔했단거...

못 간 것도 김레아가 막아서였다. 유선씨는 "딸이 카카오톡 등 SNS 계정도 다 김레아가 감시하고 있다고, 무섭다고도 했다"고...성관계 영상을 갖고 있는데 그걸 친구들한테 뿌리고 학교 커뮤니티에 올린다고 협박한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어 "친구들...

미술 감독님이 와서 식겁했다. 다 재정비하고 교문도 세워서 학교다워졌다." - 이번에 공포 요소를 접목한 이유도 있나? 그리고...단체로 다 같이 보는 것이 재미있어서 티빙에 라이브톡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안 열어주시더라.(웃음) 그래서 매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