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전교1등 학생이 학교와 선생들을 들었다 놨다~ 2024.08.07
운동 처음 시작했을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말고, 세상에 절대 영원한 것이 없듯 오늘은 1등이지만 또 언젠가는 그 자리에서 내려올 것이니 배려심과 겸손함을 잃지 말길 ~
-
영재학교 합격 (추가) 2024.08.29
모 학원에서 불당중 3학년 1명, 월봉중 3학년 1명이 영재학교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천안 전체로 보면 영재학교 합격생이 더 많겠죠? 천안의 교육 수준이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덧) 천안의 다른 학원은 영재학교 합격생이 5명이래요. 영재학교는 동시...
-
1차전과 4차전을 딸래미 수시 시험보는 곳에 보네..ㅎㅎ 2024.10.17
1차전은 딸래미 수시 1차 시험본다고해서 학교 데려다주고, 기다리기 아쉬워서 북한산 보국문 걸어가면서 봤는데.. 내일 비로 취소되게되면.. 4차전도 딸래미 수시 2차로 학교 데려다주면서, 학교에서 기다리면서 보게 생겼네요.. 아무튼, 승리할 수...
-
"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생각을 해야지 하면서. 약간은 억울했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시험에서 1등을 했는데 또 혼났다. 전국에 학교가 몇 갠 줄 아느냐고 전국 1등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체벌은 회초리부터 시작했다. 강 씨는 "웬만큼 어렸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