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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복무는 손해"…수도권 대학 ROTC 첫 미달 '0.92:1'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주고, 매달 8만원씩인 후보생 역량강화비도 10만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공군 학군장교의 경우 36개월인 의무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국방부는 초급간부의 다른 한 축인 부사관 충원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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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ROTC 복무 단축 추진, 연쇄 부작용 낳는 국방 포퓰리즘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교 통합임관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뉴스1 국방부가 초급 장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학군장교(ROTC)의 복무 기간 단축을 검토 중이다. 병사들의 복무 기간 단축과 월급 인상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으로 ROTC 지원율이 급감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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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국방 첨단화 일조” 전문 신임장교 첫발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무 복무 기간은 3년이다. 코로나19 지침 완화에 따라 임관식에는 가족과 친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 20명은 학군교에서 7주 동안 군인의 기본자세를 익히고, 전투체력을 길렀다. 기초 전투기술, 전술학, 일반학 등의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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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보다 오래 복무하고 알바 월급보다 적게 받으니…”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선무” 학군장교(ROTC) 지원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초급간부 복무여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 사태에 대해 정작 당사자인 ROTC 출신 초급 간부와 ROTC 후보생들은 어떤 입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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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ROTC 복무 단축 추진, 연쇄 부작용 낳는 국방 포퓰리즘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17jQ9os9Px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