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극단 크리에이티브드라마에서, "학문외과, 항문외과" 를 오픈 OPEN 합니다. [ 2009년 극단 크리에이티브드라마 첫 창작극 ] 기막히고 유쾌한, 네 여자의 이야기 " 학문외과, 항문외과 " 더 힘을 내요~ [지금은 연습중]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평범한 네...

기막히고 유쾌한, 네 여자의 이야기 "학 문외과, 항문외과"의 이야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학문외과"가 앵콜공연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평범한 네 여자, 하지만 절대로 평범하지 않는 기막히고 유쾌한, 네 여자의 이야기...

기막히고 유쾌한, 네 여자의 이야기 " 학문외과 , 항문외과 " - 극중 인물 조수진役(정경아)과 사채업자 실장役(이기인) 의 갈등장면 캡쳐 - 재밌는 공연이 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전대정문쪽 으로 달려갔다. 오늘의 공연, "학문외과 , 항문외과"를 관람...

공연은 지난 토욜날 봤는데 ㅋㅋ,, 왠지모르게 키득키득 웃다가, 짠하고, 슬퍼지고, 그래도 왠지 찡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유쾌한 웃음과 함께 찐한 걸 느꼈습니다. 할머니 - 이야기를 듣고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화가 꼭대기 까지...

몇주전부터 항문밖으로 뭔가 딱딱한게 만져지면서 불편하더니 지금은 불편한건 없는데 딱딱한건 그대로에요,,노형쪽에 괜찮은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광주드림 기사...

어제 저희 딸이 "아빠 항문외과를 왜 학문외과라고 쓰는지 아나?" 불나방"항문외과라고 쓸려니 좀 거석해서 학문외과라고 하는거아니가?" 딸" 그것도 맞는 데 항문하고 학문하고 공통점이있어서 그런다 둘다 힘을 써야되고, 또 부지런히 닦아야된다...

치질인거 같은데 잘하는곳 있을까요?이왕이면 수술까지 잘하는곳 정보공유하고 싶어요ㅜ

좀 민망하지만.ㅋㅋ 애기놓고..항문이 간지러워서...좀 피곤하고.애기보고 귀찮고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갔떠니만... 헉... 항문안에 피가 좀 있어서 ..일주일 약먹고 연고 바르고 안되면 .찌찌자고 하는데.. 겁나요.-- 다른병원도 한번 가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