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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 김똘똘 다른 여시들이 알려준건데 킹키가 나온 광명북고는 킹키가 다닐 시절엔 비평준화 지역이라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 학교였다고 함 김똘똘은 말모 외고… 제이미는 나무위키 안뜨네

요즘 학벌은 그냥 집안좋은애들이 명예때문에 갖는 스펙중 하나에 불과함 서울대갈거아니면 어차피 얼굴되는애들은 인플루언서로 빠지거나 아니면 자영업이 돈 훨씬 잘버는거 알아서 회사 그만두고 자영업으로 빠지는애들이 많은듯 물론 성공하기 어렵지만...

이번에 서울 공사립 동시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학벌이 최종합격에 영향을 많이 주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의전원 출신 의사 웬만하면 피해야 할듯? 초창기가 그렇게 쉽게들어 갔다는데 연대 원주캠 대전bmw대, 농대 생물학과기타등등 실제로 정보를 역시 알아야 돈이 됩니다. 의전원이랑 약전 공부 별로여도 의대들어가니깐 폐해가 많아서 없어졌지만 ​

노무사는 학벌 안 좋아도 된다는 글은 많이 봤는데 반대로 학벌이 좋아도(sky)메리트가 없는 걸까요? 타전문직은 학벌 영향을 꽤 받는 걸로 알고있어서 여쭙습니다.

사례들도 똑같이 명문대 가거나 똑같이 대학 못가거나.. 하더라고요 (이상은 기사의 내용이고 이하는 저의 추론.) 왜냐하면 학벌은 인생 초반부의 성취고 인생 초반부늠 환경마저도 똑같이 공유하니까요. (같은 부모 밑에서 성장) 그럼에도 나이들어 건강...

ㅋㅋㅋㅋ 같은 학교 나와놓고 학벌 후려치기 (황당) 하고 꼴에 조기졸업 한지 1년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취업 못하고 여기저기 인턴 3개월씩만 하는거 하러다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사립은 그렇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