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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경기교총 공동보도자료] 교실 몰래 녹음 불인정 및 특수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 개최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이어 현장 교원들의 연대발언이 이어졌다. 교총2030청년위원회 류규태(대구예아람학교 교사) 위원은 “학부모에 의한 몰래 녹음을 인정하는 판결은 특수교육에 대한 사망선고와 다를 바 없다”며 “교사의 발언 하나하나, 매 순간이 감시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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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고기초 학부모의 발언 전문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음기를 켜려 하였습니다. 저희는 동의하지 않았고, 불법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우리씨는 학부모들 간의 대화도 무조건 녹음으로 처리하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 아이와의 수업을 녹음한 후에 특수 선생님이 직위해제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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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민원 모두 녹음…‘악질 상담’ 원천 차단! [오늘 이슈]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69165 학부모 민원 모두 녹음…‘악질 상담’ 원천 차단! [오늘 이슈]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 민원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전화가 설치됩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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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녹음 활용 정서적 아동학대 피소 특수교사 무죄 탄원 기자회견 개최]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현장의 교사들은 근본적으로 이 의문에 맞닥뜨려 있다’고 지적하였다. 대법원은 학부모에 의한 수업 중 교육활동 녹음은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고 이미 판결한 바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사건의 1심 판결은 장애학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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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남발로 업보빔 맞고있는 학부모들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송송송탁가인) 요즘애들 도박해야하는데 용돈안주고 폰 못하게한다고 설거지 시킨다고, 에어컨 안틀어줬다고 부모 목소리 녹음해서 아동학대신고중 에궁 ㅠ 방생말고 평생 끼고 사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