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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좋은 오늘은 애슐리선생님과 함께 학산산책을 다녀왔어요. 자연속에 숨어진 색 (color), 나뭇잎의 크기 (big /small) 자연물 이름 , 수를 알아보며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았답니다. 영어는 자신감이 필요해~!라고 이야기 했더니 자신있게...

오늘은 애슐리 선생님과 함께 학산으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산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감(persimmon), 나뭇잎(leaf), 개미(ant), 솔방울(cone) 등 다양한 자연물도 관찰해보며 푹 빠져 산책을 마친 아이들 최근 개미에 푹빠져 놀이하고 있는 사과반은 개미를...

학산재기(鶴山齋記) 배윤구(裵允龜)군이 그 선조 되시는 모당(慕堂)공의 재실을 중건하여 기문을 부탁하여, 그가 간직하고 있는...帖)을 살펴보니 성종(成宗) 을유년(1489) 당시에 탁영(濯纓) 김선생(김일손)께서 벼슬아치 30여인과 더불어 촉석루에서...

안녕하십니까~? 벌써 4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처음으로 학산 숲 체험을 다녀왔는데요 참새 선생님과 함께 숲 활동을 하였습니다😄 자연과 인사를 나눈 뒤 참새 선생님을 따라 가보니 다람쥐도 만나고, 올챙이도 잡아보며...

비슷하거나 문인에 대해 편지 겉봉의 상대편 이름 밑에 쓰는 ‘00님께’정도의 지칭이다. 언감생심, 황공무지할 일이다. 학산은 선생님의 호이다. 이런 연하장을, 그것도 스무살이나 위인 원로 한학자로부터 받아본 사람이 있느냐며 자랑도 칠 일이 아닌가...

김성동의 세계문학, '수행성의 글쓰기' 인물 포커스 정승열 _ 곶갑 외 2편 박경순 _ 한 그루 커다란 은행나무 같으신, 선생님께 드립니다 정경혜 _ 선비 중 선비 정승열 선생님 소설 강영숙 _허공의 빛 이목연 _ 붉은 섬 배달 김진초 _ 젊은 마다카스카르...

캄캄한 길에 등불을 비추어 주신 학산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세군데 회사가 날아 들었고 1개 회사는 사실상 계약한 것과 다름없는 정도로 열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산선생님이 어제 이사를 하셨다고 알려주실때 (저와 이웃주민이셨음) 묘월이...

운당 선생 회갑 축하로 드림 誰識仙源有洞仙 신선의 세상에 신선이 있음을 누가 아나? 笙歌爛舞小春天 음악과 흐드러진 춤은 작은 봄날이 되네. 家聲藉甚鳴南國 집안명성은 대단해서 남쪽지방 울렸으니 星壽無窮得大年 만수무강하시어 위대한 해를 맞이...

모양인데 선생님이 무신 풀 긋은거를 각자 뜯어와 그림을 기리바라 카는 모양인데 딸아들은 옹옹 카미 열씨미 그리고 있는데 머시마들 및밍은 태권 브이를 기리고 있다!~^^ 나무똥가리 쉼터를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서면 영남공고 갈림길을 지나 제법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