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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약자 만든 학생인권조례… 교권침해 年 3035건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을 약자 만든 학생인권조례… 교권침해 年 3035건 [무너진 교권] 좌파 교육감들 2010년부터 도입 교내에서 극단 선택을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애도 열기가 21일에도 이어졌다. 그 배경에는 일선 교사들이 학교에서 당한 폭력과 갑질, 불공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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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교육감과 전교조가 만든 학생 인권 조례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바로 좌파 교육감과 전교조가 아니겠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펌] 학부모들이 알아야되는게 전교조 교육감들이 만든 학생인권조례로 지각, 수업중 집단 외출(편의점 가기), 집단 수업방해, 집단 휴대폰 사용(촬영,카톡, 등등), 욕설 (선생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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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및학생인권법 제정 결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장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이토록 중요합니다. 학생의 인권을 존중·보호·보장하기 위해서...결코 폐지되어선 안 되는 조례입니다. 인권(人權)은 사람의 권리입니다. 선생님, 학생, 교육공동체 모두의 것입니다 함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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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125개 단체 및 1,082명의 여성· 페미니스트 일동 <단체>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구) 전국학생인권보장연대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부설 담쟁이쉼터 (사)포항여성회 (사)함께크는여성울림 (주)상담사그룹서로오롯 강서양천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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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교사 권리 책임 균형을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제가 아니라 거꾸로 교사통제를한 악질 학생인권법은 당장 폐기하라, 답글작성 3 0 편한사람들 2024.04.27 05:52:02 학생인권조례폐지는 당연한 결과다.학생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전교조들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조희연의 전교조는 학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