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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한국여성단체연합 이아름 활동가, 한국여성민우회 온다 활동가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다음은, 이날 밝힌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기자회견문) 전문이다. * 전체 기사 보기 http://www.antnews.co.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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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대한민국 인권의 퇴보입니다...(+성명전문)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안을 가결하였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법률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안 의결을 규탄하며 재의결을 촉구합니다. 첫째,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인권의 퇴보입니다. 인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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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부추겨” vs “차별받지 않을 권리”… 학생인권조례 폐지 갈등의 이면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 침해 정도에 이르는 표현으로 보호가치가 매우 낮다”고 밝혔다. ... 전문은 출처로 참고로 2019년 위헌소송 걸렸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5조3항 내용 헌재 판결에서는 합헌 났지만(당연;;) 2024년 4월 26일 서울시의회에서 폐지안 통과돼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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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 학생인권조례 폐지 몰상식”...‘학생·교사 인권 보장법’ 추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n.news.naver.com 기사 전문 출처 https://vop.co.kr/A00001652662.html 이재명 “국민의힘, 학생인권조례 폐지 몰상식”...‘학생·교사 인권 보장법’ 추진 홍익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지원 중단, 취약계층 피해 직결...오세훈 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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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에서 이런 학생인권조례 옹호 기사가 버젓이 게재된 걸 확인하고 경악과 통분을 금할 수 없다. 김재중 종교국 부국장은 조희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마땅하다. ☎️국민일보 대표번호 : 02-781-9114 [기사 부분 인용] 논란에도 불구하고 학생인권조례의 순기능이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입법과 정책’에 실린 논문 ‘적극적 학생 인권의 달성과 전문적 교권 존중의 관계에서 학생인권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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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위에서 자녀 또는 아동의 교육 등에 대한 교원과 학교의 전문적인 판단을 존중하여야 할 책임 6. 그 밖에 법령 및 학칙...인권조례 제4장 제47조(학생인권침해 구제신청) ① 학생이 인권을 침해당하였거나 침해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학생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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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청소년단체도 비난 가세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유하고 알려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에 동참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서울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된 것과 관련,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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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학생인권조례랑 교권을 묶는게 진짜 좆같음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인권조례 전문을 봐 다 이런거임ㅅㅂ 진짜 기본권리라고 아플때 치료받고 적절히 배려받고 소수자라고 교육에 차별받지 않아야되고 임신한 학생도 교육은 받을 수 있게 해주고 근데 이걸 왜 교권 떨어진거랑 엮냐고.. 지금 선생님들 힘든건 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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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희연/자유인권행동 보도자료&성명서]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어제 서울경찰청은 지난 달 18일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생을 마감해 고인이 된 서이초등학교 A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연필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해당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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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생 인권 조례.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 조례는 좌파 교육감과 전교조의 작품이다. 학생 인권은 강조했지만 교사 인권은 말살 된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은, ‘교실 안에서 학생들 의 일탈을 저지할 수 없는 이 시스템에서 교사로서 무력감을 느낀다‘고 했으며 ‘학생 간 폭력은 학생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