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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2024/07/27 “학생인권조례 폐지 철회하라” 하나고 재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지지합니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인권조례 폐지 철회하라” 하나고 재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지지합니다. 올해 4월, 서울시의회가 폐지안을 통과시킨 서울 학생인권조례의 효력이 25일부터 다시 유지되었습니다. 대법원이 23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낸 학생인권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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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인권조례폐지 반대 기자회견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11일(목) 09:30 광주시의회 앞에서 광주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광주복지공감을 비롯한 광주지역의 시민단체들이 모여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폐기하기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시의회에 안이 상정된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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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결... 1천여개 시민단체 “환영”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가결되고 있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결... 1천여개 시민단체 “환영”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25일 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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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확정... 교육청 "대법에 무효 소송" 반발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서 사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https://v.daum.net/v/20240626050204510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확정… 교육청 “대법에 무효 소송” 반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끝내 폐지됐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학생인권조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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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학생인권법’ 제정 힘받는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힘 주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학생인권법’ 제정 힘받는다 노샘 팁!! 아이들은 미성숙 존재이고, 교사의 다양한 관심과 아이들이 전인적인 성장을 도와줘야 할 주체가 교사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법적으로 보호 받는 것도 중요한지만,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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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지난 4월 24일 충남도의회는 도의회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교육감의 재의요구와 부결, 폐지안 재발의와 재차 재의요구의 과정을 거쳐 결국 충남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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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 ⚡️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 서울 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존치하라 🔥 학생인권조례 폐지 억지논란 규탄한다 🔥 인권은 폐지할 수 없다. 학생인권조례 존치하라 🔥 학생인권조례 폐지 가결한 서울시의회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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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및학생인권법 제정 결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그리고 서울 교육공동체 여러분! 서울시의회는 지난 26일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의 주도로 학생인권 조례폐지를 의결하였습니다. 이 조례는 2012년 1월 26일, 시울시민의 뜻으로 제정됐습니다. 이 조례 제정 이후 학생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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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대한민국 인권의 퇴보입니다...(+성명전문)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안을 가결하였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법률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안 의결을 규탄하며 재의결을 촉구합니다. 첫째,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인권의 퇴보입니다. 인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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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지난 4월 24일 충남도의회는 한번 부결된 폐지안을 즉시 재상정하는 억지 끝에 결국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다. 4월 26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