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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창민 의원은 학생인권보장특별법 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 철회하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문수, 한창민 의원은 학생인권보장특별법 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 철회하라!! 서울서이초 1주기…그 아픔 그새 잊었나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학생인권보장특별법 제정 즉각 중단, 철회하라!! 제2의 아동복지법 우려…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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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차별 없는 학생인권 보장, 막힘없는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 국회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제정을 촉구한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의 대표발의에 이어 22대 국회에서 학생인권법 발의가 이어지는 것에 우리는 안도의 숨을 쉰다. 최근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국면이 극명하게 보여주듯, 한국사회에서 학생인권에 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는 절박함은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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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보장을 위한특별법 시급히 통과시켜제정해야ㅡ강민정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과 서울의 조례폐지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수준을 넘은 최초의 독립적 제정법 형식으로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되었다. 이제 법률 차원에서 보다 안정적인 인권보장 근거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미 발의된 학생인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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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한창민•김선민•박은정•정춘생•용혜인의원 등 10 /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부한 보편적 인권 보장 규범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를 법률로 제정하고자 함. 주요내용 가. 이 법은 학생의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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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 학생인권조례 폐지 몰상식”...‘학생·교사 인권 보장법’ 추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 기사 전문 출처 https://vop.co.kr/A00001652662.html 이재명 “국민의힘, 학생인권조례 폐지 몰상식”...‘학생·교사 인권 보장법’ 추진 홍익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지원 중단, 취약계층 피해 직결...오세훈 적극 대응해야” v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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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평교수님-입법예고 학생인권보장법 반대 4.12까지 부탁드립니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eb발신] 공지사항 ★ 중요 알림 ★ [1] 학생인권보장법 입법예고 (민주당 강민정의원 발의) <4월 12일(금) 마감> 학생인권조례를 법으로 만들고,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차별금지 있음 입법예고 링크 https://vo.la/LqYkZ <강력 반대> 자세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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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학생인권특별법 제정 반대"[한교]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민정 더불어민주연합 의원이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총이 강력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하생략 출처: 한국교육신문 (https://www.hangyo.com/) [원문보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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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년 째…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인권 반대'/ 오마이뉴스 2024.8.9.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벌써 12년 째…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인권 반대' "신중 검토 필요"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학생인권법)에 대해 교육부가 제출한 의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표현이다. 학생인권법에 대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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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 입법예고되었습니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pn/list.do?menuNo=&lgsltPaId=PRC_F2E4E0D3L2K1I1J1H1D0R1Q7P7L7J7&searchConClosed=0&refererDiv=S 카페 이용시 꼭 지켜햐 하는 내용입니다. 1. 게시판 용도에 맞게 글을 작성해 주세요. -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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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과 민주주의 짓밟은 국민의힘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된다는 이 지극한 상식이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 참담하다. 국가의 책무임이 마땅한 학생인권 보장을 법으로 명문화하여 인권이 지역의 정치지형에 휘둘리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끝내고, 어디에 사는 누구이든 헌법과 상위법이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