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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군대에 가버려서… 동기들과의 마지막 술자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정민: 오.. 그럼 제일 제대가 기다려지는 학우는 누구인가요 승원: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저는 민수요 정민: 성민수학우를 고르신 이유가 있나요? 승원: 민수랑 요즘...

가요학당 학우님들 안녕하세요^^ 희망찬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가요학당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로 도와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일에는 반드시 끝이 있고 그 끝에는 새로운 시간이 기다리고...

출처 : 인스타툰 @offthe_0931 여초 커뮤로는 출처밝히고 가져가도 된다고 작가님 허락 받음! (여시 원글 삭제돼서 복붙) 역시 여자는 여자가 돕는다

선한 모습의 남녀 공학 학우님들 .., 지난 주일날 영종도 소무의도 모임이 끝날 즈음 교장선생님의 리더스님 소천 공지 소식을 듣고... 지난 체육대회때 한번 뵈었지만... 카페에서 틈틈이 소식을 듣던 선한 모습의 리더스님... 소천 소식에 그저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