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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 미제사건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2024.07.05
자택에서 학원 운영), 딸 니이나(にいな, 당시 8세), 아들 레이(礼, 당시 6세)가 숨져있는 것을 부인 야스코씨의 모친이 발견했다. 바로 옆집에 사는 야스코씨의 모친이 딸의 집에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하여 방문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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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가장사랑하는 딸을 잃어버린 유괴사건 1부 2024.09.20
영어학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던 피해자 박초롱초롱빛나리를 목격하고 재밌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유인, 소품 제작실 겸 창고로 사용하던 사당동의 지하 창고로 유괴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 총 3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부모에게 공중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