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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溫이면 不亦君子乎아,“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유붕자원발래면 불역락호아 인불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것 또한 기쁜 일이고 뜻을 같이하는 친구가 먼...

논어 첫장 을 좋아 합니다.. 정확히 잘 모르지만 대충 .. 논어 학이 편 에 나오는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유붕자원 방래면 불역락호아... 멀리 벗이 있어 나를 찾아 오는것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인부...

아, 유붕(有朋)이 자원방래(自遠方來)면 불역낙호(不亦樂乎)아’가 전부요, 《맹자》라면 ‘하필왈리(何必曰利)잇고’라는 말만 남을 뿐이다. 말이 나온 김에 이들과 함께 이른바 기본교재로 거론하면서 강독을 ‘강권’하는 《대학》과 《중용》이 말은...

자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곰자께서 가라사대 학이 습지를 보면 열받지 아니하겠는가 유붕 자원방래면 불역락호아 스티브붕유가 자원해서 외국으로 나르면 또한 열받지 아니하겠는가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사람이 없는땅에 이불을 덮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