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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溫이면 不亦君子乎아,“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유붕자원발래면 불역락호아 인불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것 또한 기쁜 일이고 뜻을 같이하는 친구가 먼...

논어 첫장 을 좋아 합니다.. 정확히 잘 모르지만 대충 .. 논어 학이 편 에 나오는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유붕자원 방래면 불역락호아... 멀리 벗이 있어 나를 찾아 오는것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인부...

아, 유붕(有朋)이 자원방래(自遠方來)면 불역낙호(不亦樂乎)아’가 전부요, 《맹자》라면 ‘하필왈리(何必曰利)잇고’라는 말만 남을 뿐이다. 말이 나온 김에 이들과 함께 이른바 기본교재로 거론하면서 강독을 ‘강권’하는 《대학》과 《중용》이 말은...

자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곰자께서 가라사대 학이 습지를 보면 열받지 아니하겠는가 유붕 자원방래면 불역락호아 스티브붕유가 자원해서 외국으로 나르면 또한 열받지 아니하겠는가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사람이 없는땅에 이불을 덮으면...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자원방내면 불역낙호아 벗이 있어 먼 곳 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아 인불지이부온...

大學)의 제1장 첫 구절에,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유붕자원방내면 불역락호아 인불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라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또한 이 말씀은...

제 1장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아 자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유붕자원방내면 불역낙호아 인불지이부온이면 불역군자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만나다보면 너무나 삼척동자( 있는척, 잘난척, 아는척 ) 흉내를 내어 두드러기가 나려 한다. 공자님 말씀대로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 유붕자원 방래 불역낙호아, 인부지불온 불역군자호아 세가지 즐거움가운데 마지막 글귀인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