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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까요.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아무튼 첫 구절은 그래요. “배움과 만남은 너 자신의 문제이고, 인생에서 가장...

時習之 不亦說乎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學而時習之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학이시습지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불역군자호)” 이 원문도 익히 알려진 유명한 글이다.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는 것은 단순히...

또 사소한 도서대출 방법도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서라도 하나씩 배워나가는 우리네 인생. 논어에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라 했던가. 중학교 한자 시간에 배운 이 구절을 달달 외우기만...

27:00 아마 그 진리를 유붕이 자원방래라는 게 아까 학이시습지(學而時習)가 진리에 매진하는 노력이라면요 유붕(有朋)이...하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서 유붕 벗이 둘이 만나니까 불역락호 (不亦樂乎)아 얼마나 즐거워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아주 쉽게 생각하였는데 세상을 살다보니 점점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리 싫어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나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 이불온 불역군자호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呼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呼 人不知 而不慍 不亦君子...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발래 불역락호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아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것 또한 기쁜 일이고 뜻을 같이하는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는 것도 즐거운 것이다...

나의 고전독법(신영복)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공자가 말했다. 배우고 난 뒤 일정한 시간에 따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