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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시낭송회 - ‘누구나 詩人이 되는 날’ - 제37회 배다리詩낭송회 201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학익동에 사시는 전문배씨가 ‘시인의 자리’에 등단한다. 11월11일을 고정희 시인과 더불어 ‘詩의 날’로 정했는데 빼빼로데이에 묻혀버린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매달 마지막 토요일이 詩의 날’이 되어가는 배다리를 칭송한다. 그는 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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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차(11수)초보가 동네에서 안놀고 외도만~~~^^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K 동네한바퀴 돌고나니 여덟시가 훌쩍너머가네요 언능삼실로 가서 피뎅이열고 커피한잔마시며 쪼입니다..연휴후라 기사분들 여러분 와 계시네요. 조용히 집중하고있는데 수원30올라오네요.누가지지다가 잡고놓네요. 차로가야할곳이기에~~언능잡고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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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창작콘테스트>제2차 공모 당선작 및 심사평 201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학익동 남루한 월셋방에서 열 달 품은 자식 내어 놓고 난 텅 빈 배는 대신 품을 것이 없어 속상하여 울다, 늘어지고 터지고 갈라져 버렸다 엄마 배는 그리 이십 년을 더 울다 지금의 그런 꼴이 되어 버렸다 엄마는 그리 담담히, 어려서 아픈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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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세를 까발리다. 200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병쯤? (멤버에따라 틀려진다) 21.술버릇 > 눈풀리구, 혀꼬이구, 한숨쉬구,쫌지나면 갑자기왕성해지는식욕 22.자주가는는 술집, 카페, 음식점 > 주안 수목어,맨인블랙,초가집,송도 천지연,노스텔지아 향수,캘리포니아,학익동 청기와해장국,주안 영월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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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문 100답 200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학익동 4.자신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남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 ▶ 내성적이다./재미 없다. 내성적이다. 5.자주 가는 술집이랑 설명 좀...^^ ▶ 주로 친구와 함께 제물포에 있는 맥도날드 윗층에 자리잡은 술집 6.좋아하는 안주/시러하는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