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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교까지 끌어올려 하류로 흘려보낼 수 있게 됐다. 더욱이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5년 이후에는 학장천은 물고기가 뛰노는 생태하천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과 생명․문화가 살아 숨쉬는 맑고 아름다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협의회 학장동 단위봉사회(회장주미자)는 4월26일 학장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곳 학장천은 하천 하수 냄새로 주민들의 생활이 힘들었던곳인데 지금은 환경정비를 해서 물고기가 서식을하고 철새들도 날아들고있다 학장동...

공장폐수 흐르던 학장천에 물고기가 헤엄쳐요.hwp

학장천을 걸으며 김윤선 주례 도심 한복판 다리 밑으로 쏴한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어 진다. 유리알처럼 떨어지는 물줄기가 햇볕...학장 천으로 걸어오면 맑은 물이 흐르는 사이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고 억새와 갖가지 들풀이 우듬지를 이루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