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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의 학장을 역임한 김활란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다는 증언이 있다. 백초월은 봉선사 학인들에게 독립의식을 강렬하게 고취시켰다.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들에게 “번갯불 번쩍 할 때 바늘귀를 꿰어야 한다.”며 독립운동을 전개하는데 좌고우면(左顧...

무학아파트 앞에 상해만두 : 모든 메뉴 맛나요 그엪에 풍성한 회나라 매운탕 좋고 회도 좋아요 무 학아파트 상가 1층 선미갈비 가부리살 항정살 전부 고기는 쥑이죠 문경약돌돼지만 사용하는데 정말 여기 고기 먹다 다른곳 못먹어요 좀 비싸요 1000원 정도...

여름에 가면 넘 더워서 육수흘리며 먹어야함..ㅎ 개인적으로 뼈대일주랑 광안리 오쪽이락 좋아해 사상/학장 상해만두 둘이서 만두네판4(40개)조짐 만두 덕후 사상까지 출두함ㅋㅋㅋㅋㅋㅋㅋ 개취로 군만두가 젤 맛있었어 가격도 착함 벗 교통이 뻐킹임...

한달에 한번 정도 시간되는 친구들 산행하기로 했다. 오늘의 코스는 당리역에서 승학산을 거쳐 학장으로 내려와 상해만두에서 점심먹고 헤어졌다. 다음달은 11월 17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