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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말로는 정말 내성적이고 조용해서 인기 없었다고 발표하는거 무서워하고 눈에 띄지 않고싶었다고함 본인은 몰랐지만 학창시절에도 인기가 있긴 했던듯ㅋㅋ 그리고 투바투 수빈의 현재 모습 (현재 키 185) 아마 수빈만 모르는 수빈버스가 아닐까싶기도

중2때 32초 나옴 죽오라고 뜀 옆구리 땡기고 힘들었음 비염 받고 천식이 있어서… 코로 숨을 아예 못 쉬었음… 비중격만곡증 수술하고 이제는 코로 숨을 쉼 잘 때는 입 벌리고 잠 난 코뼈가 휘어서 숨구멍 막고 , 반대 쪽은 살이 자라서 숨구멍을 막음...

초딩때 아이돌 연습생 + 전교회장 중딩때 아이돌 연습생 + 전교회장 공부로 진로 바꾸고 미국으로 단기유학 수업 못알아듣는 게 자존심 상해서 수업 다 녹음하고 방과후에 해석하면서 공부했다함 고등학생 때 yg에서 캐스팅 다시 연예인으로 진로 바꿈...

난 2

타팀선수는 학복해도 운동하던데 왜 안우진만 가혹하게 그래 학창시절 운동선수들 못하면 선배들한테 혼나는거 비일비재한데 문론 폭력은 안해야지만 이제 시간도 많이 지났고 안선수 본인이 반성많이 했을텐데 협회서 선처를 해줘야지 우리나라 최고 선수...

입단 아니었다'니...'푸른 피의 에이스'가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25)이 학창 시절 자신의 목표가 '삼성 입단'이 아닌 '삼성 1차 지명'이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KBSN스포츠 김태균 해설위원이 운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