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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신뢰가 안가는 몽규, 명보... 그냥 조용히 물러나서 더 이상 나타나지 마라. 홍명보 감독 "억울하다"→바로 회의록 공개… 축협 "선임 절차 준수"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논란이 점점...

축구 감독 선임문제, 물론 그것도 국민의 관심사지. 그러나 윤석열이 니가 여기에까지 신경쓸만큼의 여유가 있어? 니 할 일이나 똑바로 하고난 다음 일이다. 대통령까지 나섰다… 이래도 축협-홍명보 버틸까 [초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윤석열...

20억 연봉 받으면서 봉사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건 웃기잖아. 낯짝들이 와이리 두꺼운지!! [속보] 홍명보 감독 "마지막으로 '봉사' 하고 싶었다", 공개적으로 한국 대표팀 수락 이유 호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국회에 출석해 한국...

협회서 한자리 해보려고 악을 쓰고 후배를 죽이려고 작정을 했네요. 그리고 방수현은 안세영선수가 금매달딴게 솔직히 싫었을 것이다. 자기 혼자 금메달 수상자로 남고 싶었을텐데 ㅋㅋㅋ 안세영선수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세로 주목을 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