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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한강 소설은 역사왜곡, 국내 작가 막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article/437/0000413884 "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한강 소설은 역사 왜곡" 주장한 국내 작가의 '막말' 논란 한국인 최초로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자 한 현역 작가가 이를 폄훼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김규나 작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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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 년, "한강 역사왜곡..노벨 문학상, 中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노벨상을 받으면 그때는 무슨 개소리를 하려는지? 니가 받았다면 입다물고 있었겠지, -------------- 김규나 년, "한강 역사왜곡..中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2.14; https://www.youtube.com/watch?v=AKW7hedk-uw 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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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중국이 받았어야”…국내 작가 입에서 나온 막말 ‘논란’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 “노벨문학상, 중국이 받았어야”… 국내 작가 입에서 나온 막말 ‘논란’ ----소설가 한강.---- < 문화일보 자료사진 > 소설가 한강(54)이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국내 한 현역 작가가 "부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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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상 무슨 의미”…한강 폄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韓 작가 ‘막말’ 논란 | 세계일보 (segye.com) “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한강 소설은 역사 왜곡” 주장한 韓 작가 ‘막말’ 논란 한강(54)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한 작가가 그의 수상에 이의를 제기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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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3287><2023/04/27> ‘중국 막말’-부용치훼, “불장난하면 타 죽어”등 너무 막 나갑니다.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의 아침><3287><2023/04/27> ‘중국 막말’-부용치훼, “불장난하면 타 죽어”등 너무 막 나갑니다. 윤대통령이 정권을 잡자 친북한 친 중국에서 우향우하자 북한의 도발은 물론 중국의 한국 무시와 속국 근성이 적나라하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