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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의 속살 콜로라도 강.....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강까지 갓다 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는 것 같아서 가지 말라고 No No 라고만 답햇다 그랫더니 한참 후에 따라 올라 오는데 한국말로 서로 얘기를 주고 받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남아 있던 쵸컬릿 하나 주니 엄청 고마워 한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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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15 당장 지금 / 바로가 강퍅케 된 이유 / 9-10 하룻밤만 더 /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 강에만 있게 하리이까?"(출 8:9)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파라오가 대답했습니다. "내일!!!" 다시 한 번 보십시오. 아니 내일이라니, 그건 생각하지도 못했던 대답이 아닙니까? 개구리가 그의 음식에도, 침대에도, 옷에도, 그리고 집안 구석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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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하룻밤 사이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고 강건너 둔덕베기엔 원두막이 있고 하얀 백사장 모래톱 위엔 태양이 이글거리고 갯바위에 부셔지는 하얀 파도는 하얀 포말이 되고 싱그러운 낭만의 그림이 그려지는 한폭의 수채화인데... 세월따라 시대따라 시절따라 7월도 변하는지 그저 몸서리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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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강화도에서 하룻밤(240619~20)---종합.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 입니다. 이 곳에서는 북한의 황해도 연백평야를 한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발 259m의 화개산에 전망대를 만들어 불과...트인 교동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정상 승강장에 도착하면 북녘땅의 예산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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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디스 이즈 코리아 -- 1부. 오스틴의 하동 미식 방랑 ~ 5부. 제푸의 안동 고택에서 하룻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강에서 잡은 굴은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라는데. 굴 위에 매실장아찌와 김치를 올려 먹는 ‘벚굴 삼합’의 맛은 과연 어떨까? 하동에 오면 꼭 들리는 곳이 있다는 오스틴. 그곳은 오스틴의 오랜 친구 ‘홍태’ 씨가 있는 시골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