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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54)이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한 출판사 관계자는 "한강 작가는 남편인 홍용희 문학평론가와 오래전에 이혼했다"고 밝 v.daum.net 이혼하면 안타까운거냐긔 노벨상까지 탔는데

듣게되는 마력이 있네요 뻔하고 지루한 인터뷰. 소감 싫어해서 시상식 같은거 안보는데 한강작가꺼는 몇번을 봤어요. 어제 남편도 침대에 누워 한강 작가 예전 유튜브 보고있길래 저 부산사투리 좀 심한데 " 핸드폰 많이 보지마세요....눈 나빠져요.. 내일...

등단해 소설로 방향 틀어 www.chosun.com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10일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5년 제...가 그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맨 오른쪽),어미니 임감오씨, 남편이자 문학평론가이자 교수인 홍용희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한강 작가의 모든 책들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구매하기도 힘든 책이 되었고 각 도서관에서도 예약완료 사태로 빌리기 힘든 책...들어간 책이 몇십만원을 호가하며 중고시장에 나오고 있다네... 아깝다. 울 남편이 산 책도 초판인데 작가의 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