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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서울시 김포구’, 김동연의 뼈아픈 자책골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픈자책골이라고 논설을 쓰네!!!뭘 안다고 도대체 행정을 해본여자인가? 아니면 정치를 해본여자인가? 오로지 책상머리에 앉아서 어떻게하면 갈라치기를 하고 야당쪽인사 비난만할까 고민하는 여자가 국가의 커다란 정책이 될사항을 오로지 야당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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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변길 걷기 후기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분전에 도착했다는것을 알 았다 이넘의 허당에서 언제쯤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까 역시나는 혼자살면 안되겠다는 자책을 하면서 필향선생께 전화 했더니 15분후 도착한다고 하길래 주위에 산재된 운동기구에서 근력운동을 하니 금방시간이 지나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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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오빠에게 🏙💝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갔던 한강!! 낮부터 저녁까지 한강에 쭉 있는 건 오랜만이었는데 너무 좋도라 ㅜㅜㅜ 확실히 근데 한강은 야경이 더 예뿐 거 가태 😢 저기서 바람 맞으면서 친구랑 계속 잔잔한 톤으로 대화하는데 막 잠올 것처럼 편안해써 헤헤 그리구 갑자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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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철인 도전기 및 여주대회 간략후기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자책을 하기 시작함 (대회전까지 슈트 안입어봄, 수영은 단지내 20m 레인에서 안쉬고 1km 몇번 돌고 됬다 생갔했음) 긴장으로 목마름,헛기침, 슈트가 작나 하고 계속 가슴부분 잡아 당기고, 그렇게 도살장에 끌려들어가는 기분으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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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태을도 백로치성 태을도인도훈 : 사단취장의 자세로 믿고 나가자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기 전인 엊그제 살짝 바람결에 시원한 게 느껴지더니, 어제 비 오고나서 저녁에 바람이 부는데 반팔 옷이 좀 서늘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계절의 순환은 참 어김이 없구나. 그 뜨거웠던 여름도 이렇게 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