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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15일 2023.10.15
ㅇ 한강을 건너며 완벽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ㅇ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행복해보여서, 나라가 전쟁없이 평화로움에 감사합니다. ㅇ 가족의 사업이 잘 풀리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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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가 영혼 갈아서 쓴 것 같은 필력이라는 두 작품 2024.04.05
듯 아프고 그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약국은 9시에 열고 한강은 20분만 걸으면 된다. 물은 차가울 거고 그럼 다 편해질 거야...어디야 이게 맞을 거야. 아침마다 날씨 채널을 봐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의 겨울을 난동이라고 한대요. 겨울철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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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은 송어축제~~~(2023.12.29 ~ 2024.01.28) 2023.12.12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첫 개최 이후 해를 거듭하며 인기를 더해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겨울 대표 축제이다. 축제장인 오대천은 한강의 korean.visitkorea.or.kr:443 이번 겨울 별로 안 추운데 이런 축제는 추워야 제맛인데 날씨 좀 도와줬음 좋겠네요